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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자연의 경이를 보다 - South Rim (1)> - 2006.01.29.

Information Plaza를 나와서 차로 South Rim의 주요 포인트들을 돌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들른 곳은 Yavapai Observation Stati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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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그랜드 캐년의 모습을 구경한 포인트라서 "우와~"하는 탄성이 절로 납니다.  하지만, 조금 후에 다른 포인트에서는 그게 그것 같아서 처음과 같은 감동은 느낄 수 없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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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에서 제일 처음 찍었던 동영상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도 같이 들어보시죠.



전망대로 가려면 계단을 걸어서 조금 내려가야 합니다.  제법 날씨가 추워서 겨울옷으로 무장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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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내려다 보면 가느다란 줄 같은 것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했는데 알고보니 Trail입니다.  망원렌즈가 없어서 길 위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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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편을 둘러보아도 보이는 경치가 훌륭합니다.  멀리 North Rim쪽의 단층이 여기에서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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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으로 가까이 당겨서 찍어보니 단층이 더 확실하게 보입니다.  (원본 사진은 이렇게 선명하게 안나왔는데, 후보정을 하니까 훨씬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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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을 하다보니 이런 아저씨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벼랑 끝에 서서 골프공을 진짜 치는 건줄 알았는데, 그냥 휘두르기만 합니다.  영국의 뭔 골프 잡지에서 왔다고 하는데, 보기에 상당히 아슬아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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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 Angel Trail에 대한 설명이 있는 표지판입니다.  Trail을 따라 쭉 내려가면 아래 쪽의 콜로라도 강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노새(Mule)을 타고 내려가는 옵션도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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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벽 위의 위태로와 보이는 집과 절벽을 따라 구불구불 나 있는 Trail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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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본 Trail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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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쪽 중앙에 움푹 들어가 보이는 것이 Bright Angel Fault라고 두개의 판이 맞닿아 움직이는 곳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가끔 움직일 때가 있는데 움직일 때에는 지진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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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it Rest ~ Pipe Creek Vista까지 이어져 있어 South Rim을 따라 걸을 수 있는 Rim Trail에 대한 안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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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가까운 곳에는 일반 산과 비슷하게 나무가 자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나무 사이로 보이는 Inner Canyon의 모습이 그랜드 캐년의 일반적인 사진과는 약간 다르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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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North Rim 위쪽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 60마일 떨어져 있는 Trumbull 산 (Mt. Trumbull)으로 시야가 트인 날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안내판을 보니 그랜드캐년으로 주변 도시에서 공해 물질이 날아와서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는 일도 많이 있다고 하네요.  어딜가나 공해는 심각한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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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쯤 되니까 멋진 경치를 봐도 처음과 같은 "우와~"하는 감흥은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아래는 그랜드캐년의 형성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하는 콜로라도 강에 대한 설명을 담은 안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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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콜로라도 강을 쳐다보고 있는 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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