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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건물들, 파주 헤이리 예술인 마을> - 2008.05.02.

5월 초에 다녀온 곳인데, 이제야 사진 정리를 하게 되네요.

사진 찍을 것들이 많다는 말만 듣고, 별 계획없이 가본 곳인데 과연 듣던대로 사진 찍으며 하루를 보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자주 들르는 네이버 이웃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고, 아이나비에 목적지 입력하여 갔는데 생각보다 거리는 멀고 시간은 적게 걸려 도착했습니다.

요즘은 어디 다녀온 후에 Google Earth로 그 지역을 다시 가보곤 합니다.  아래의 헤이리 위성 사진은 상당히 오래된 것 같습니다.  바로 옆의 영어마을도 터만 닦여 있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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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는 입구가 여러 곳 있는데, "딸기가 좋아" 근처에 먼저 도착했습니다.  일단 사진찍을만한 곳이 아닌 듯하여 바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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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헤이리 지도가 그려진 표지판이 있어서 여기가 어딘지 알 수 있습니다.  그냥 걸어다니기에는 너무 넓은 것 같아서 차를 타고 한바퀴 돌기로 했습니다.  헤이리 웹 사이트 주소도 있네요.  - http://hey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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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사이트에 들러보니 여러가지 정보가 많습니다.  헤이리 지도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구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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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 눈에 띈 곳이 바로 여기.  건물 밖에 크게 붙어 있는 아래 만화를 보고 들어갔는데, 70,80년대의 각종 물건들을 전시해 놓은 공간인데, 이전 포스팅에 대부분 소개한 것 같습니다.

2008/06/02 - [국내여행] - 70,80년대로의 시간여행 - 타임캡슐 (파주, 헤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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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Museum"입니다.  전시 주제가 "옛 사람들의 사랑", "옛 사람들의 성" 이런 건데, 문 열기 전 시간이라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벽을 따라 전시된 인물상들이 특이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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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나무"라는 카페입니다.  따뜻한 봄날, 테라스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면 좋을 것 같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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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토이 뮤지엄" 쪽으로 넘어가는 다리였던 것 같습니다.  좋은 그림이 나올 것 같아서 여러 장 찍었는데, 그 중 제일 잘 나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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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UV 하우스"입니다.  마침 SBS 무슨 드라마를 찍는다고 연기자들을 실은 버스, 촬영 장비차들이 많이 서 있더군요.  직접 촬영하는 장면을 좀 볼까 했더니만, 잠시 후에 돌아와보니 모두 사라지고 없더군요.  마당에는 배가 뻥 뚫린 물고기 조각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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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느낌이 나는 정원입니다.  전원주택에 우체통이 나와 있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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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베이비 포토 스튜디오 "HAROO"라고 합니다.  건물 밖에서 봤을 때는 뭐하는 곳인지 몰랐고, 건물 모습이 특이해서 찍었는데 집에 와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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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단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