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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로의 시간여행 - 타임캡슐 (파주, 헤이리)> - 2008.05.02.

지난 5월초, 예쁜 건물들로 가득한 예술인 마을이라는 파주 헤이리에 다녀왔습니다.

과연 듣던대로 멋진 건축물들이 많아서 지루한 줄 모르고 하루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 올릴 사진들은 "기억의 터널 추억의 공간, 옛 생활박물관 타임캡슐"이라는 곳에서 찍은 70,80년대의 물건들입니다. 

입구의 모습입니다.  보통 이런 물건들을 전시하는 곳에서는 사진 촬영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사진을 찍어도 된다고 써있습니다.  (입장료 3000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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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교복, 책가방, 자전거, 주번 완장, 버스 회수권 등등..  중학교 1학년인가 2학년까지 이런 교복을 입고 다녔죠.  요즘은 중고생들은 교통카드를 가지고 다니니 버스 회수권이 뭔지 모르겠죠?  버스 회수권 10장짜리를 11장으로 잘라서 쓰는 친구들도 있었고, 손으로 그린 회수권을 내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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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영화 포스터들..  여기 있는 영화들을 본 적은 없지만, 이름은 대충 아는 것들이네요.    "취권",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신입사원 얄개"  (얄개 시리즈가 신입사원까지 있었나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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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동아.  아버지께서 매주 사오셔서 국민학교 때 스포츠 동아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김시진, 최동원 선수의 얼굴이 표지로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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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때 문방구 앞을 뻔질나게 드나들게 했던 어깨동무.  연재만화들이 재미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아슬아슬 발명왕" - 윤승운 작이었던 것 같고, 나머지 것들은 이름은 기억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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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중앙.  (사실 어깨동무와 쌍벽을 이루던 소년중앙이라는 잡지가 있었는데, 여기 수집품에는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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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과 함께 각종 연예가 소식으로 가득찼던 TV 가이드.  표지 모델은 유지인씨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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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데이 서울을 비롯한 각종 성인 잡지들.  "딴지일보"가 처음 나올 때 썬데이 서울을 지향한다고 선언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쨌든 한국 잡지사의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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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의 포스터.  금복주 광고 포스터 모델 - 이혜숙, 정윤희, 장미희의 젊은 시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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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런 책들이 나오기 어려울 것 같은데, 예전에는 인기가요의 악보들을 모아놓은 노래책들이 있었습니다.  대학교 때만해도 MT가면 이런 노래책 몇 권씩 가져갔던 것 같습니다.    손지창, DJ DOC가 표지모델인 것을 보니 이 책들은 상당히 최근의 것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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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책 뒷면에 나온 삼성 카세트 광고.  예전 삼성전자 로고와 고풍스러운 "삼성 카세트" 폰트가 눈에 띄네요.  광고모델은 누군가요..  모르는 얼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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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이 발생한 날의 일간 신문 1면입니다.  "박대통령 서거", "아웅산 테러사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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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들의 자서전을 모아놓은 것 같은데,  "세상을 바꾸는 과학자 - 황우석"이 눈에 띄네요.  뭔가 다른 사람들과는 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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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화가 귀하던 시기에는 전화 신청해서 집에 놓기가 어려웠다죠?  백색전화, 청색전화 (그게 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런 말도 있었던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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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은 사진들이 좀 더 있는데, 다음 포스팅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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