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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Drive, Microsoft OneDrive 등 사진을 클라우드로 올릴 수 있는 서비스는 요즘 너무 많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들은 Google Drive와 OneDrive에 (Wi-Fi에 연결되었을 때) 자동 백업되도록 설정해두었는데 문제는 DSLR로 찍은 Raw File들이었다.  


내가 사용하는 캐논 5D Mark3의 Raw File들은 보통 한 장에 25MB 정도 된다.  Lightroom으로 보정한 Jpeg 파일은 Picasa를 이용하여 Google+에 올려두는데 그 동안 늘 찜찔했던 것이 원본 Raw File의 Backup이었다.  (Google+가 2048*2048보다 작은 Size의 사진은 무제한 무료지만 Raw File의 Backup으로는 안된다.)  유료 서비스로 돈을 좀 들이면 가능하겠지만 Google Drive 1TB에 $9.99/월이니 원본 Raw File의 Backup은 근본적인 Solution은 아닌 것 같아서 그 동안 찜찜한채로 살아왔었는데...


얼마 전 Amazon에서 Unlimited Photos라는 서비스를 새로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 가입을 해봤는데 역시... 내가 원했던 Solution이 가능했다.


원문 Link : https://www.amazon.com/gp/help/customer/display.html?nodeId=201649930 


Supported RAW File Types

The following RAW photo files from the following camera models are recognized by Amazon Cloud Drive as a photo file; however, this is not a definitive list:

  • Nikon (NEF files) Nikon D1, Nikon D1X, Nikon D4, Nikon Coolpix A, Nikon E5700, Nikon AW1, Nikon D800, Nikon D50, Nikon D610
  • Canon (CR2 Files) Canon 5D, Canon 1D, Canon 1D MarkIIN, Canon Rebel SL1, Canon 60D, Canon 5D MarkIII, Canon 1D MarkIV
  • Sony (ARW files) Sony A7, Sony A7R, Sony A6000, Sony NEX-5T, Sony NEX-3N, Sony NEX-6
캐논의 Raw File인 CR2 형식은 Photo File로 인식하여 Unlimited Photo에 포함된다는 얘기.  당장 PC에 있는 Raw File 몇 장을 올리고 "Manage Storage" 메뉴를 확인해보니 Photo File로 잘 인식된다.  웹에서 사진으로도 잘 보이고, Raw File Backup용으로는 딱 맞을 것 같다.  3개월 동안은 무료로 쓸 수 있다고 하고, 3개월 후부터는 유료로 $11.99/년.  3개월 써보고 결정해야겠지만 그 정도 돈으로 모든 Raw File을 클라우드에 백업할 수 있으면 대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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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2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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