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백만원이 넘는 패딩으로 한창 유명한 캐나다 구스. 사진 정리를 하다가 우연히 2011년 Whistler Rainbow Park에서 찍어둔 캐나다 구스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그 유명한 패딩을 이 놈들의 깃털로 만드는 건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어쨌든.. 그런데, 안내문에 써 있는 내용들은 다소 충격적이네요. 6분에 한 번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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