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린코와 유후인 시내구경 - 200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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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가 피어오르는 긴린코의 아침 모습입니다. 뒤 쪽으로 "Chagall"이라는 이름의 건물이 보이는데, 여기 1층에 커피와 간단한 아침식사(토스트 등)를 할 수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여기는 시내에서 긴린코 쪽으로 들어가는 "Chagall" 입구입니다.
아침 일출 직후 긴린코의 다양한 모습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버스를 타고 몰려와서 와글와글합니다.
긴린코 근처의 상점에서 집사람의 티셔츠를 하나 샀습니다. 1층에는 그릇이랑 기념품들을 팔고, 2층은 주로 여자옷을 팔고 있습니다. 유후인에 두 번째 오니까 확실히 액세서리 들은 잘 안 사게됩니다. 처음 왔을 때는 신기한 것들이 많아서 이것 저것(우산, 볼펜, 수건 등) 사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 집은 긴린코와 가까운 벌꿀 아이스크림을 파는 집인데, 유후인에서 나름 유명한 집입니다. 바닐라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벌꿀을 뿌려서 주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습니다. (집에서도 이렇게 먹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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