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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Louise 다시 보기

캐나다/'13 앨버타 록키 | 2013.09.10 01:19 | Posted by iTravel


올 여름에는 2010년 여름에 8박9일 동안 다녀온 캐나다 록키를 다시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다른 여행지도 많았지만 굳이 여기를 다시 찾은 이유는 그냥 그 때의 기억이 너무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이미 한 번 다녀온 여행지이기 때문에 그 때 다녀온 코스를 그대로 가지 않고, 뭔가 조금은 부족했던 곳을 다녀보기로 하였습니다.


2010년의 Lake Louise는 정말 나무랄데 없이 훌륭했지만, 


2010/09/06 - [캐나다/'10 앨버타 록키] - 죽기 전에 가봐야할 Best 여행지, Lake Louise - 캐나다 록키 렌트카 여행 (3)


한 가지 아쉬웠던 건 Lake Louise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좋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 선택한 곳은...  Lake Louise Gondola!

말 그대로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서 Lake Louise를 내려다 보는 곳입니다.  말로 설명하는 것 보다는 사진 한 장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가로 1280 픽셀 해상도로 볼 수 있습니다.)


▲ 세로 프레임으로 6장을 찍어서 파노라마로 만든 사진인데, Lake Louise가 너무 조그맣게 보이는 단점이 있군요.  사진 가운데 쯤에 산 아래로 보이는 곳이 Lake Louise이고 하늘,구름,산,빙하,나무,꽃과 함께 날씨가 좋으면 아주 좋은 풍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 인터넷 검색을 좀 해보시면 알겠지만, 여기는 원래 스키장입니다.  여름 시즌에는 스키 대신에 슬로프 정상에서 Lake Louise를 내려다볼 수 있도록 한 것이죠.  여행사진에서는 날씨가 제일 중요한데, 이 날의 날씨는 정말 다이나믹했습니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는 중인데, 유리창으로 보이는 빗방울, 이런...

 

▲ 위에 올라가면 이런 전망대가 있습니다. 여기서 내려다보며 기념사진을 찍은 사람들이 무지 많았습니다.

 

▲ 그러나, 기념사진을 찍기에는 전망대에서 내려와 왼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이 곳이 더 좋은 듯.

 

▲ 이 분들은 한국 단체 관광팀인 것 같은데, 잠깐 햇빛이 쨍한 동안에 여기 왔다가 가셨습니다.  이 분들 가시자마자 먹구름과 함께 비가 쏟아지더군요.

 

▲ 붉은 색 들꽃은 이름을 잘 모르겠지만, 주변 풍경과 잘 어울려서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배경을 잘 채워주었습니다.

 

▲ 이 사진은 고수인 듯한 분이 찍고 있는 위치를 잘 봐뒀다가 그 자리에 가서 그대로 가서 한 장

 

 ▲ 곤도라 타기 전에 간단한 비디오 시청 시간이 있는데 기다리다가 눈에 띈 다람쥐

 

 ▲ 곤도라 티켓 오피스.  어른 $28.75, 어린이 $14.25, 5세 이하는 무료 (캐나다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