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 장의 사진

빛망울 - 수지 성복동, 마이 수지


작년에 저녁 먹으러 갔다가 빛망울이 예뻐서 찍은 두 장.  마이수지라고 작년에 생긴 집인데 많이 유명세를 타고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