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여름여행에서 발견한 조각케익을 닮은 건물.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좀 의문이지만 문득 기억이 나서 꺼내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건물을 지어보면 어떨까 싶군요.
'한 장의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 야경 - 수지 성복동 (0) | 2013.06.05 |
---|---|
아버지와 아들 - 광교산 (0) | 2013.06.04 |
민속촌 말타기 구경 (0) | 2013.06.02 |
Focus 날리기 - 수지 데이파크 (0) | 2013.05.28 |
흐린 날의 추억 - Lost Lake, Whistler, Canada (0) | 2013.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