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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신차 구입 때문에 만들게 된 현대카드 M2.  그 동안 더러 이용하기는 했으나 거의 쓰지 않고 있었는데, 올 여름 휴가 때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으로 유용하게 사용.

이런 혜택은 가능한 카드나 조건에 따른 제한이 많은 편이라 아예 안내판을 한 장 찍어왔습니다.  2011년 연말까지, 일 1회, 연 2회까지 무료 이용이 가능하군요.  (회원 본인만 무료 이용이 가능한데, 와이프는 가족 카드를 가지고 있어서 같이 무료 이용을 했죠.  카드가 1장 밖에 없을 경우는 동반자 1인당 추가 비용이 22,000원이니 참고하시고.)

사진에 나와있기는 하지만, 대상 카드는

the Black, the Purple, the Red, M3, H3, R3, T3, Diners, M2, M2 Lady, A2, K2, W Travel 
(연회비가 좀 되는 카드들만 되는군요.  갑자기 카드 만들 때 영업사원한테 혹해서 M2 플래티넘을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라운지 이용에서 중요한 점 하나는 면세구역 내의 라운지라야 좀 더 여유있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현대카드 라운지가 인천공항에 따로 있는데, 거기는 면세구역 밖이라서 아무래도 좀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출국 수속 다 마치고, 면세점 쇼핑할 거 있으면 다 끝내고 가는 것이 마음 편하더라구요.


마티나 라운지 입구의 모습입니다.  마티나 라운지는 "Transit Hotel & Restaurant"인데 말 그대로 인천에서 Transit할 때 공항 내에서 잠자고 식사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할까요?  여기서 현대카드 내밀고 입장.  


라운지 내부의 모습.  블로그에 올리려고 작정하고 찍었으면 사진이 좀 많았을텐데, 별로 그런 생각은 없었던지라.  혹시 상차림이 궁금하시면 인터넷에서 "마티나 라운지"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대한항공 라운지보다 약간 못하거나 비슷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라운지에서 먹은 음식들.  이런 것들을 한 3 접시는 가져다 먹고, 컵라면까지 먹었으니 무료 이용이라고 너무 무리한 듯 싶군요.


뭐 어쨌든...  현대카드 가지고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은 좀 여유있게 가서 식사도 하면서 쉬었다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필요한 정보가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