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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록키의 구름 사진 한 장 - 캐나다 록키 렌트카 여행 2010년 여름에 다녀온 캐나다 록키 밴프의 구름 사진. 당시보다는 발전된 후보정 기술을 한 번 시험해보려고 라이트룸을 열어서 좀 만져봤습니다. 2010년에 다녀왔던 여행의 Summary는 다음 링크에서. 2011/07/04 - [캐나다/'10 앨버타 록키] - 캐나다 록키 여름여행, 반드시 가봐야 할 Best 5 포인트 공감수 1 댓글수 0 2014. 3. 11.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인도 출장길에 Transit편에 들렀던 방콕 수완바품 공항. 마치 CG 같은 한 컷.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25.
삼각형 건물 - 캐나다 밴쿠버 시내 구경 캐나다 밴쿠버 시내 구경 중 발견한 특이한 건물. 삼각형 빌딩이랄 수도 있고, 조각 케익 건물이랄 수도 있을 것 같고. 건물 쪽 노출이 좀 어두운 것 같아서 다시 살려보니 좀 나은 것 같기도 하고, 부자연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공감수 1 댓글수 0 2014. 2. 24.
흐린 날의 추억 - 캐나다 휘슬러 Lost Lake 캐나다 휘슬러에서의 흐린 날의 추억 두번째입니다. 역시 노출이 좀 어두웠는데, 후보정으로 좀 살려봤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23.
흐린 날의 추억 - 캐나다 휘슬러 Lost Lake 여행을 하다보면 날씨가 큰 변수가 됩니다. 특히 캐나다 같이 쨍한 날씨가 바로 멋진 풍경사진을 만들어 주는 곳에서는 더욱 그렇죠. 저에게 '11년 여름의 휘슬러는 비가 오거나 흐리거나 바람이 불거나 하는 대부분의 캐나다 서부 도시와는 다른 느낌으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도 '휘슬러'하면 '흐린 날씨'가 바로 떠오르네요. 여행 다녀와서 휘슬러 호수들의 사진을 보면 맑은 날 재미있게 물놀이 하는 사진들이 많던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22.
빅토리아 이너하버 - 캐나다 빅토리아 렌트카 여행 빅토리아 이너하버에서 바라본 BC주 국회 의사당. 이 날은 날씨가 화창하진 않아서 좀 그랬지만.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21.
석양 - 캐나다 빅토리아 이너하버(Inner Harbor) 2011년 빅토리아 여행 중, 이너하버에서 본 해질 무렵 석양. 공감수 2 댓글수 0 2014. 2. 20.
Fairmont Empress 호텔 야경 - 캐나다 빅토리아 렌트카 여행 오늘은 Fairmont Empress 호텔 야경 사진입니다. 낮에 보는 모습도 괜찮았지만 밤에 돌아다니며 잡은 야경도 괜찮았네요. 공감수 2 댓글수 0 2014. 2. 19.
Fairmont Empress 호텔 - 캐나다 빅토리아 렌트카 여행 캐나다 빅토리아 여름 여행 중, Fairmont Empress 호텔. 이 날은 날씨가 좀 흐렸지만 담쟁이 넝쿨과 빅토리아의 상징과 같은 꽃바구니가 인상적인 날이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18.
해질 무렵, Queen Elizabeth Park - 캐나다 밴쿠버 여행 2011년 캐나다 밴쿠버 여행 중, Queen Elizabeth Park에서 호텔로 돌아가는 버스 정류장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16.
요트와 고래구경 가는 보트 -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지름의 끝은 요트라고 했던가요? (아니면 비행기?) 밴쿠버에서 빅토리아섬으로 가는 페리에서 본 요트와 저 멀리 고래구경(Whale Watching) 가는 보트의 모습.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15.
Queen Elizabeth Park - 캐나다 밴쿠버 여행 2011년 여름, 밴쿠버 Queen Elizabeth Park에 들렀다가 호텔로 돌아가는 길. 석양과 정원의 모습이 좋았던 날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13.
Prospect Point, Stanley Park - 캐나다 밴쿠버 여행 2011년 여름, 밴쿠버 여행 중 들렀던 Stanley Park의 Prospect Point. 정말 Stanley Park는 밴쿠버에 사는 사람들한테는 너무나 큰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12.
저녁 노을, Butchart Garden - 캐나다 빅토리아 여행 캐나다 빅토리아 Butchart Garden의 저녁 노을. 2011년 여름휴가 때 다녀온 곳이었는데, 이 사진은 노출이 너무 안 맞아서 PC에서 자고 있었는데 사진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다시 보정을 해봄. Raw로 찍어 놓으면 나중에라도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다시 실감. 2011/08/19 - [캐나다/'11 브리티시 컬럼비아] - 빅토리아의 꽃, 부차트 가든(Butchart Garden) 저녁 이야기 2011/08/16 - [캐나다/'11 브리티시 컬럼비아] - 빅토리아의 꽃, 부차트 가든(Butchart Garden) 공감수 1 댓글수 0 2014. 2. 11.
Icefield Parkway - 캐나다 록키 렌트카 여행 밴프 ~ 재스퍼를 달리는 Icefield Parkway 드라이브 중에 잠시 차를 세우고 들렀던 계곡에서. 건너편에서 달려오는 캠핑카와 구름. 공감수 1 댓글수 0 2014. 2. 10.
The Fairmont Chateau Lake Louise - 캐나다 록키 여행 Lake Louise의 유명한 호텔인 Fairmont Chateau Lake Louise의 Afternoon Tea. 왠지 이 장면은 오래된 느낌으로 흑백으로 봐야할 것 같아서 B&W로 바꿔봅니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14. 2. 9.
석양 - 캐나다 Kamloops 밴쿠버로 돌아오는 길에 들렀던 Kamploops. 어딘가 차를 세우고 석양과 저 구름을 담아보고 싶었지만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하여 차 안에서 담아본 석양. 공감수 1 댓글수 0 2014. 2. 8.
밴프의 아침 - 캐나다 록키 렌트카 여행 아침 먹으러 나가는 길에 담아본 밴프의 아침 풍경. 지금 겨울에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겠지만.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Lake Louise 곤돌라 - 캐나다 록키 렌트카 여행 Lake Louise 곤돌라에서 멀리 보이는 Lake Louise의 모습. 전망대보다는 전망대 아래 쪽이 예쁜 들꽃들과 함께 더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사진 속의 분들은 한국 단체 관광객들이었는데, 30분 정도만 이렇게 쨍했는데 운 좋게 딱 그 시간에 왔다가 내려가시더군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6.
에메랄드 호수 반영 - 캐나다 록키 렌트카 여행 에메랄드 호수는 이번 여행에서 마지막으로 들른 곳이었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멋진 뷰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예정보다 시간을 많이 쓰게 되어 밴쿠버에 너무 늦게 도착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전혀 아깝지 않은 시간들이었네요.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사진 속의 사람들 같이 카누를 좀 타봤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이전에 올렸던 포스팅을 참조하시길. 2011/07/04 - [캐나다/'10 앨버타 록키] - 캐나다 록키 여름여행, 반드시 가봐야 할 Best 5 포인트 2010/09/23 - [캐나다/'10 앨버타 록키] - 록키산의 보석, 에메랄드 호수 - 캐나다 록키 렌트카 여행 (5) 공감수 7 댓글수 0 2014. 2. 5.
자전거 여행 - 캐나다 록키 지난 여름 다녀온 캐나다 록키 렌트카 여행. 저희는 차로 돌아다녔지만 많은 자전거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로 100% 다니는 사람들도 일부 있었지만 차에 자전거를 싣고 오거나 하여 일부 구간만 다니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차로 Icefield Parkway를 달리다 만난 자전거 여행자들입니다. 공감수 1 댓글수 2 2014. 2. 4.
Lake Annette - Jasper, Canada 13년 여름 캐나다 Jasper에서 잠시 들렀던 Lake Annette.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1~2분만 걸어가면 그림같은 호수와 비치가 있다. 한가롭게 낚시를 하는 아이들과 파란 하늘과 구름까지, 아직까지 기억에 남은 그 곳.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3.
아침 출근길 - 수지, 성복동 작년 6월, 아침 출근길에 보이는 동쪽 하늘이 심상치 않아서 급히 DSLR을 들고 베란다에 나가서 찍은 한 컷. 지금은 이사와서 아침에 이런 풍경을 찍을 수 없겠지만.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2.
해질 무렵 - 캐나다 Kamloops Kamploops라는 도시는 메인 목적지가 아니었고 Banff로 가던 날 하루, 돌아오던 날 잠시 들러서 저녁 식사를 했던 오다가다 잠시 들른 곳이었지만 많이 기억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해질 무렵 저녁 식사를 마치고, 차까지 걸어가던 길에 담아본 풍경.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1.
서해 일몰, 비행기 안에서 저녁에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면 비행기 안에서 서해 바다의 일몰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작년 여름, 캐나다 여행을 떠나던 비행기 안에서 본 일몰. 공감수 2 댓글수 0 2014. 1. 31.
모레인 호수 - 캐나다 록키 여행 '13년 여름 캐나다 록키 여행 - 세 손가락 안에 드는 호수, 모레인 호수 (Moraine Lake). 캐나다 관광청 홈페이지 사진(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좀 더 자세한 얘기는 이전에 쓴 글에서. 2010/09/30 - [캐나다/'10 앨버타 록키] - 캐나다 지폐 속의 호수, 모레인(Moraine) 호수 - 캐나다 록키 렌트카 여행 (9)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 11.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 캐나다 서부 렌트카 여행 캐나다 록키 여행 중 다시 들른 Lake Louise. 호수 위에는 캐나다 국기를 달고 노를 젓는 카누. (사진을 클릭하면 가로 1280픽셀 해상도로 볼 수 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 10.
오카나간 호수 (Okanagan Lake) - 캐나다 록키 여행 2013년 여름 캐나다 여행 중 잠시 들렀던 오카나간 호수(Okanagan Lake). 시간이 좀 더 많았더라면 오래 시간을 보냈을텐데 너무 짧아서 아쉬웠던 곳. (사진을 클릭하면 가로 1280픽셀 해상도로 볼 수 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 9.
마린피아 남해 리조트 - 남해 겨울여행 2013년 12월, 남해 겨울여행 때 묵은 마린피아 남해 펜션. 날이 너무 흐려서 별로였지만 사진은 그렇게 흐리지 않게 나왔다. (클릭하면 가로 1280 픽셀 해상도로 볼 수 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 8.
에메랄드 호수 - 캐나다 록키 2013년 여름, 캐나다 록키 렌트카 여행 중 Yoho National Park의 에메랄드 호수에서. 야외 행사(결혼식?)를 준비하고 있는 듯 한데 이런 멋진 View의 호수에서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했었음. 파노라마로 찍을만한 곳에서는 보통 세로 프레임으로 5장 정도를 찍어서 나중에 이어 붙이는데 이건 세로 프레임 3장을 이어 붙인 파노라마.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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