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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13 앨버타 록키

록키여행 추천 블로거가 되었습니다.

 

2013년이 저물어 가는 12월 30일, 올해 거의 방치해 두었던 개인 블로그의 관리자 페이지를 잠시 보다가 특이한 링크가 있어서 봤더니만, "밴프원주민의 록키투어"라는 웹 사이트에서 저를 "록키여행 추천 블로거"로 게시판에 올려주셨군요.

 

록키의 렌트카 자유여행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신 분중에 최고라고 인정하고 싶은 분의 블로그입니다.
한국웹싸이트엔 잘 알려지지 않은 비경까지 꼼꼼하게 방문 하였으며, 촬영 포인트까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큰 도움이 되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본인이 놓친 부분도 설명하였으니 그분 보다 더 좋은 여행이 되실 수 있겠네요^^*

 

http://itravel.tistory.com/145

   → (원문 링크는 여기)

 

2010년 여름휴가에 록키 렌트카 여행을 계획하면서 많이 참고했던 사이트인데, 1996년에 밴프에 정착하여 록키 전문 가이드를 하시는 분으로부터 인정(?)을 받게 되어 영광이네요.  아직 블로그에 올리지 못한 사진들이 엄청 많은데, 2014년의 개인 프로젝트로 다시 정리를 해봐야겠습니다.

 

사진 한 장 없이 끝내기는 좀 그러니까, 올 여름 록키 여행 중에 찍은 Emerald Lake의 사진을 한 장.

(사진을 클릭하면 가로 1280 픽셀 해상도로 볼 수 있습니다.)